수기
Hansaem (Sam) Jung (Korea)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유학생으로서 살았던 12 년은 놀랍지 않았습니다. 저는 코로 네이션 파크 초등학교에서의 첫날, 이글 릿지 초등학교에서 전달한 졸업식 연설, Scott Creek Middle에서의 3 일간의 캠핑 여행, Gleneagle Secondary 학교에서의 스포츠 경기에서의 첫날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유망한 유학생들에게 도약을 강하게 건의합니다. 내가 만난 친구들은 내가 오늘날의 사람이되도록 나를 형성 시켰습니다. 선생님들은 저의 목표를 성취하고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를 인도 해 주셨습니다. 저는 UBC에서 International Major Entrance 장학금을 수여 할만큼 충분히 행운이었습니다. 훌륭한 경험과 내가 코퀴틀람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 남은 인생 동안 나와 함께 할 것입니다.
CG, 멕시코
이 이메일을 통해서 네게 캐나다와 우리 학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캐나다는 아름다운 나라야. 이곳 코퀴틀람에서의 경험도 정말 멋지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 내가 힘들어하면 항상 도와주고, 과제나 숙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항상 물어봐 주고, 또 숙제 설명도 너무 쉽게 해 주고. 과외 활동으로는 농구를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 난 농구를 잘 못하지만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건 좋아하거든.
DK, 한국
2007년 1월 11일, 처음 코퀴틀람에 왔을 땐 영어로 이야기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이 편안하게 맞이해 주었고, 많은 배려를 해 주었어요. 내가 묵고 있는 캐나다 가정은 나를 한 식구처럼 대해 주었고, 선생님들도 무척 친절했어요. 그래서 집이랑 학교에서 점차 영어로 더 말할 수 있게 되었죠. 영어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학교 생활도 이제는 많이 적응했어요. 이곳 생활도 무척 마음에 들고 학교에서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YS, 일본
지난 2월에 캐나다에 온 뒤로 정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엔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들이 가득하고, 멋진 운동장도 있어요. 내가 듣는 과목은 11학년 수학, ESL, 체육, 10학년 과학입니다. 체육시간엔 볼링도 치고, 골프, 스케이팅 등 일본 체육 시간엔 경험할 수 없었던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해요. 정말 재미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은 왕 선생님인데 ESL 과목을 가르치죠. 정말 잘 가르쳐요. 또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요. 덕분에 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게다가 저와 같은 국제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 줍니다. 정말 멋진 선생님이에요. 수학과 과학 과목은 조금 어렵지만 일본에서보다는 쉬운 것 같아요. 코퀴틀람 리틀 리그에서 야구도 즐기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방과 후 거의 매일 야구 시합이랑 연습이 있어요. 때론 너무 바쁘고, 그래서 지치기도 하지만 주변엔 좋은 친구들이 가득해요. 모두 재미있는 친구들이고, 저는 일본말을 가르쳐주고 친구들은 영어를 가르쳐주지요. 캐나다 야구는 일본 야구처럼 엄격하지 않아서 더욱 재미가 있어요. 내가 묵고 있는 집 가족들과도 잘 지내요. 그 집엔 여자애가 둘, 남자애가 하난데 여기 아주머니께서 데이케어를 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아이들이 많습니다. 매일 그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정말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저를 보살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일본어 번역 보기.
DB, 코퀴틀람, 캐나다
찰스 베스트 중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많은 국제 학생들을 사귀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문화와 방식에 많은 궁금증이 생겼어요. 작년 이맘때 일본과 한국으로 여행을 가서 (제 친구들 중 다수가 한국인, 일본인이기 때문에) 특히 문화와 관습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정말 멋진 여행이었어요.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만들 수 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 보고 싶어요. 여기 많은 학생들은 언제나 학교에서 최선을 다 하죠. 그들을 보면서, 저도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친구들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사고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기 때문에요.
HS, 일본
캐나다 학교는 일본 학교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작년에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었지만 캐나다가 너무도 그리워서 다시 코퀴틀람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주 5일 수업을 들어요. 제도, 미술, ESL 과목을 듣는데 수업도 재미있고 선생님도 너무 좋아요. 캐나다에 돌아온 뒤 보고 싶었던 예전 친구들과 재회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무척 친절하고 제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제가 묵고 있는 가정에서도 정말 잘 대해 줘요. 지난 번 왔을 때 묵었던 집에서 다시 지내고 있어요. 캐나다 가정인데 남자애가 둘입니다. 네 살, 여섯 살, 모두 제 동생들이죠. 아저씨는 닥터 찰스 베스트 중등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전 매일 자가용을 타고 등하교를 해요. 저녁 시간엔 모두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아저씨와 아주머니 모두 요리를 잘 하세요. 저녁 식사를 하면서 귀여운 동생들과 놀기도 하고 TV도 봐요. 가끔은 낮잠도 잡니다. 항상 숙제가 많기 때문에 밤 12시까지 공부해요. 매일매일 영어도 배워야 하고 졸업을 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죠. 캐나다가 너무 좋고 이곳 생활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왜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공부해야?
최우수 교육청 중의 하나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교육부로부터 연속해서 평가받음 새 첨단과학 학교들은 현대식 설비를 갖췄고, 전세계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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